
170430_주_pm0230pji_state-mandated_hypocrisy.docx |
벌서 4월 말이 되었습니다 지난 주간도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 가운데 모두들 잘 지내셨으리라 믿습니다. 세상이 참 어지럽다는 표현을 할 수 있는 것이 오늘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. 예전에도 말세라는 말을 심심치 않게 했는데, 요즘 우리 주변을 돌아볼 때 과연 말세로구나 라는 생각을 떨쳐 버릴 수 없습니다. 마태복음에서도 분명히 말씀해 주고 있지만, 주님의 재림의 때가 가까우면 가까울 수록 말세의 징조들이 확연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. ![](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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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uary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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