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마전에 아이를 혼자 키우는 한인 어머니가 경찰에 불려가서 아이를 9개월 이상 집에 데려오지 못한 사건이 있었습니다. 이 아이의 어머니는 독실한 기독교인이고, 너무나 얌전한 분이신데, 아이가 장난으로 학교에서 허위 보고를 한 것 때문에 CPS 요원으로부터 아이를 빼앗겼던 사건이 있었습니다. 아이는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었는데, 집에어 아무런 일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이가 장난 삼아 학교 카운슬러와 대화를 나누는데, 어머니가 아이를 때렸다고 보고가 되었습니다. 그래서 이 소식을 들은 학교 당국은 그 즉시 CPS, 즉 Child Protect Service에 보고했고, 그 날 즉시 출동해서 어머니를 경찰서로 불려 갔습니다. Comments are closed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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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ly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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